마케팅 대행사와 실행사 난 어디에 속하는 걸까?
오늘 매우 흥미로운 유튜브를 봤어요 바로 마케팅 대행사와 실행사 이야기인데요 오늘은 이것을 주제로 이야기해 보기로 해요
마케팅 대행사와 실행사
마케팅 세계에 대행사와 실행사가 있다는 걸 저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아주 흥미로웠어요 대행사는 대부분 영업을 해서 일감을 따와서 실행사에다 맡긴다는 내용인데요
우선 대행사는 말 그대로 “대행”을 한답니다
그러니까 남 대신 해준다는 것인데 제가 지금 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컴퓨터가 어려운 분이나 시간이 없는 분들을 대신해서 웹사이트를 만들어주고 글도 써주고 하겠다고 하는 이 일이 광고 대행사가 고객을 따와서 실무를 맡기는 실행사라는 겁니다
대행사는 저처럼 이런 노가다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광고를 대신하는 것으로 수익을 얻는다고 하네요 말을 들어보니 완전 봉이 김선달 같은 천재들이 아닐 수 없어요
왜냐하면 대행사는 블로그에 글을 쓰지도 않고 웹사이트를 만들 줄 몰라도 된다고 하네요 그냥 잘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부리면 되는 거니까요
보통 네이버나 구글에 광고하는 것을 대신해 주고 거기에서 전체 광고비용의 10% 이상 커미션을 가지고 갈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신선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돈 내고 하는 광고는 아주 쉽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프로들은 다른 비법을 가지고 있는 게 있나 봅니다
하긴 돈 내고 하는 광고라도 사업주가 워낙 바빠서 들여다볼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면 대신시키는 게 맞겠죠
이런 10%가 넘는 커미션은 사업주가 광고를 많이 하면 할수록 대행사가 돈을 더 벌어들이는 것이니까 제가 광고 대행을 하더라도 고객한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면서 돈을 더 쓰게 만들 것 같아요
그래야 돈을 더 벌 수 있잖아요?
그럼 실행사는?
한마디로 광고 대행사가 광고 말고 블로그라든지 웹사이트 같은 것을 따왔을 때 만들라고 하청을 주는 업체라는 거죠
제가 하려고 하는 워드프레스 웹사이트를 만들어 준다든지 블로그를 운영해 주는 업체들이 일을 “실행”하는 것이니까 저는 “실행사”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연결된 “대행사”가 없어서 지금처럼 맨땅에 헤딩을 하면서 제 사이트를 만들고 블로그에 글올리고 유튜브 영상으로 고객 여러분에게 “저에게 일감을 좀 주세요 네?”하고 읍소를 하고 있으니까 일감을 따내는 “대행사”의 일도 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저는 “대행사”이면서 “실행사”인 셈입니다 저는 간단하게 생각하고 시작한 일이 사실은 아주 어렵고 복잡한 일이라는 생각이 퍼뜩 듭니다
그렇다고 대행사가 좋냐 실행사가 좋냐 하는 것은 무의미한 것 같아요
대행사는 영업에 자신이 있는 것이고 실행사는 제작에 자신이 있는 것이니까 엄밀히 따지면 둘은 공생하는 것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문제는?
대행사가 가끔 돈만 받고 도망가는 경우가 생긴다고 유튜브에서는 조심하라고 하는 영상이 주를 이루고 있더라고요 정말 그렇게 사기치고 도망을 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그런 일 이 많으니까 그런 영상도 올라오는 것이겠죠 아무튼 조심하라면 조심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그냥 남이 안 좋다고 하면 잘 안 하는 성격이라 그렇습니다
아무튼 저도 이 일을 하고 싶어 뛰어드니까 이런 영상들도 보게 되는군요 마케팅을 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냥 저처럼 유튜브로라도 이런 상황을 아시는 것이 좋아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알아서 해줘 하는 것은 끝이 항상 안 좋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고객의 입장과 제공자의 입장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수준을 미리 맞춰서 정확하게 하는 것이 나중에 탈이 안나는 법입니다
꼭 이 세계만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알아서 해줘”, “알아서 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하면서 이 둘은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만들어 주네요
저에게 일감을 주실 분들에게 꼭 적용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